남자유치원선생님

음원 및 기타 용건이 급하신 분들은 공지사항의 연락처로 문자주시기 바랍니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앞으로는 모바일로 실시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충남 아산에서는 5일 10일 이렇게 장이 열립니다. 그 다음의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네요^^; 어머니 친구분과 함께 점심을 먹고 나오는데 지금의 장은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해서 찾아가봤습니다.

장날인데 왜 동물만 있냐구요? 일부로 어떤 동물들이 나와 있나 동물만 파는 시장에 갔습니다! 먼저 귀여운 새끼 강아지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누렁이부터 시작해서 믹스견 등 여러 가지 종류의 강아지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너무 춥겠어요 ㅠㅠ



다음으로 만난 동물친구는 닭입니다. 추워서 그런지 병아리는 없었고 큰 닭들만 있었는데 조금 더 키워서 잡아먹으면 맛있겠네요 ~ ㅎㅎ 얼마냐고 물어봐도 고스톱 치시느라고 다들 정신이 없으시네요..


가장 사고 싶었던 동물은 토끼입니다. 저는 조금한 집토끼를 원했는데 모두 제 주먹보다 큰 크기라 너무 놀랐습니다^^; 토끼들은 귀를 잡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죠! 그래도 귀가 가장 매력적이라 항상 귀를 잡는다는 거 아니겠어요 ~ ㅎㅎ

흑염소도 있었는데 흑염소는 마리당 10만원이 훌쩍 넘더라고요 그래서 키워서 약으로 해먹기 보다는 그냥 사서 먹는 게 더 효율적일 거 같다고 어머니께서 말씀 하시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싫어했는데 건강식품(?) 먹어보니 충분히 이해되네요.

장이 열린다면 가까운 시장을 찾아가보세요! 귀여운 동물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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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류(怡瀏)

댓글은 사랑입니다

  1. 아이고 귀여워라.. 추워서 그런지 모여있네요

  2. 모두들 정말 많이 추운가봐요~
    여긴 장날이 없으니 동네에 있는 작은 동물원을
    데려가야겠어요. ^^

  3. 비밀댓글입니다

    • 폼홀릭님은 수달을 좋아하시는구나.. 초등학교때 좋아하던 여자애 별명이 수달이였는데 ㅋㄷㅋㄷ..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좋은글 기대할께요!! 파이팅!!

  4. 저는 강아지~너무 귀엽네요^^
    꼭~!! 돈 많이 벌어서 마당있는 집에 살게되면 저도 귀염둥이 강아지를 입양 할 참입니다^^

  5. 강아지들이 귀엽네요
    괜히 남자의 자격이 생각나네요 ㅎㅎ

  6. 아아 강아지강아지 T_T)

    한5마리 사서 기르고싶습니다T_T

  7. 예전에 산책 하다가 토끼 보고 깜놀 했었죠ㅋㅋㅋ 사람을 자주 봐서 인지 도망도 안가던데..;;

    • 토끼는 소리안내고 다가가도 금방 도망가더라구요.. 실습할때 유치원 밖에 토끼들이 뛰어 다녔거든요.. 애들한테 너무 시달려서 그런가 ㅋㅋ 시장에서 파는 토끼는 너무 커서 살짝 무섭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