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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의 이해/마비얘기

마비 이야기



저는 마비노기를 07년도 군생활을 할때 후임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류트서버, 「던바유치원」이라는 길드에서 활동하고 있고 아이디는 보니엠이에요.

중간에 하이드 거래사기를 당한이후 게임을 접었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했어요

10살 환생을 하고 처음으로 레벨 100이 되었습니다.

현렙 100을 달성하게 되면 저널 수행 「점수 10점」을 획득하게 되요.

저는 레벨 100을 달성했고 옆에서는 고대인을 먹었네요;; 흑흑

그래도 몇주전에 먹은 고대인으로 7이나 역을해서 고대 풀옵갑을 만들었으니 위안을..



여태 모르고 있었는데 모닥불 피워놓고 「쉐어링」을 하면(다른사람과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 저널 수행 점수 20점을 획득하게 되네요.

최종장 하드미션을 클리어 했더니 금새 또 101이 되었어요.


속옷페카를 따라갔다가(풀파티) 혼자서 인챈트를 먹었는데 자칼이 떴어요.

그래서 있는돈 없는돈 털어서 밑작 바이퍼를 사서 열심히 자칼 인챈을 했지만 역시 똥망;;

인챈질은 시망의 길인거 같아요;; 인챈트 위탁을 끝내고 노란색 옷이 너무 이뻐서 올려요.

1채 던바튼 공챈터 초카와이 아X뇽씨를 소개 합니다.  


*착용 아이템

▶ 다비 스컷 플래드 웨어(여성용)

▶ 강옥 마나 매지션 고글 모자

▶ 샤프 마나 매지션 카리스 위자드 슈즈


다비 스컷 플래드 웨어는 합성해서 나왔던 적도 있고 비싸지 않은 옷이기에 그냥 그랬는데 고글모는 참 탐이 많이 났어요. 아X뇽씨는 중2때 마비노기를 처음 시작했다고 말했구요 여자라는데 확인 할 방법은 없네요.

현제 인챈트 3랭크 40%의 수련을 마쳤다고 해요.

스샷찍는것에 협조해 주신 아X뇽씨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말씀을 드립니다.
(아X뇽씨 아이디는 공개하지 않았어요! 약속 지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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