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유치원선생님

음원 및 기타 용건이 급하신 분들은 공지사항의 연락처로 문자주시기 바랍니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앞으로는 모바일로 실시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동기여부는 나도 구글 '애드센스'를 해보자라는 목적이 있었고, 좋아하는 자료들을 하나 둘씩 블로그에 올려놓고 언제든지 쉽게 찾아 볼 수 있다는 매력 때문 이였습니다.

메타블로그와 RSS를 알게 되고 어느 새 다음뷰까지 접하게 된 저는 참 행복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원하든 원치 않든 새글을 송고하면서 하루하루 인터넷 바닷속 작은 괴물인 블로깅에 빠져 헤어 나올 줄 몰랐습니다.

하루에 꼭 한번은 새글을 쓰자고 했던 다짐은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지킬 수 없게 되었고 주말 또한 개인시간을 갖거나 행사가 있으면 블로깅을 하는 일은 엄두조차 내기 힘들어 주말 블로거 명함도 내밀 수 없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새로운 지식습득은 물론 사이버 인맥을 통한 오프라인 모임 참석이나 멘토링을 하면서 보람되고 행복한 모습의 제 자신을 보면서 참 좋았는데 이제는 겁이 납니다.

다음뷰 토탈 추천수가 1억을 돌파하는 축하할만한 일도 생겼지만 반대로 다음뷰를 떠나는 사람들도 있고 아예 블로그를 떠나는 사람들도 있으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욕구 해소를 위해 시작한 것이지만 지금은 사람들과의 소통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습니다.

이 글을 발행하고 나서도 댓글을 달아주시는 이웃 분들께 답변을 언제 해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인연의 끈을 놓아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골목대장 허은미님을 비롯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유치원선생님들과 직장인분들 그리고 육아블로거님들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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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류(怡瀏)

댓글은 사랑입니다

  1. 언제나 인연의 끈을 놓고 있지 않습니다. ^^

  2. 인연의 끈은 놓지 않는한 결코 ^^

  3. 마음편히 블로그 운영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잘 안되지만요..

  4. 어쩔 수 없지요 ..... 바쁘다 보면요 ^^

    다만, 언제든 ~
    예전처럼 잘 소통하고 지낼 수 있지 않을까요?

    끈을 놓은 것이 아니라, 상황일 뿐이지요 ^^

  5. 일을 하면서 블로그를 병행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요.. ^^

  6. 이류님! 하고 계시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면 그걸로 되는거 아닐까요? 후훗 힘내시고! 마음 편하게~~~~!

    • 지금 제 본업 '유치원&어린이집 선생님'이란 직업이 저에게는 너무나 힘들게 짐처럼 느껴지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원하고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정말 쉽지 않네요..
      저를 많이 위로해주시는거 같아요 ^^;

  7. 이류님 정말 올만에 뵙네요. 실력좋은 블로거들이 다음뷰를 떠나는 모습을 보니 맘이 편치 않더라구요. 왜 이렇게 되는건지..
    적잖히 생각하고 갑니다.

    • 추억님 하면 항상 '낚시'가 먼저 떠올라요..
      그리고 뉴칼레도니아 맞나? 그 지역이랑이요 ^^;
      다음뷰의 매력이 블로그의 활력소가 될 수도 있지만 독이 될 수도 있는거 같아요.. 블로그 운영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이런저런 생각이 다 드네요 ㅠㅠ

  8. ㄴ인연 안끈어요~
    제가 할때 까지는 말이죠~

    • 항상 에피소드 제공해드린다고 말씀만 드리고 아직도 못해드렸네요.. 몇 가지 있는데 하루빨리 제 이야기도 에버그린님 블로그에 멋지게 포스팅되었으면 좋겠어요 ^^
      인연의 끈 놓지 말아주세요~

  9. 블로그라는 게 없애지만 않으면 인연의 끈은 이어지더군요. ㅎㅎㅎ

    • 별님 또 이렇게 먼저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없애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발전하는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가 없어서 참 마음이 아파요.. 저는 저 잘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싶은데 어린이집일만 해도 벅차네요 ㅠㅠ

  10. 느끼는대로 편하게 소통하는게 최고인듯 해요

    • 그런데 이웃관계도 결국에는 관심이 끊어지면 소원해지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참 면목이 없네요 ㅠㅠ 진짜 시간이 부족하다는게 남의 일처럼 느껴졌었는데 지금은 완전 공감해요..

  11. 블로그를 어떻게 해야할지는 늘 과제입니다~

  12. 저는 사회나오고 3년차까지는 정신도 못차리겠더라구요

    언젠가 여유되실때 가끔씩 하시는게 제일멋진거같아요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