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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쌤생활의 이해/세상얘기

휴식





인생에서 내가 소비하는 시간이란 주어진 것도 아니고 만들어 지지도 않는다.

다만 내 삶에 그대로 그림자처럼 드리우는 것이다. 시간은 환영일 뿐이다. 그 시간 안에서 나를 또 다른 나를 꿈꾸고 나와 같은 이상향. 모험. 경험을 즐기는 친구들을 만날 뿐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나는 오늘도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나와 같은 이상향을 쫒는 친구들을 만났을때 나는 요즘 이렇게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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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화, 음악, 일본소설, 전시회, 여행, 사진, 등산, 쇼핑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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