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철은 난달 초에는 1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성과 함께 단골 식당에 나타났다가 며칠 뒤 '여자 친구가 임신해서 기분 좋아 가평에 휴가 가려고 했는데 여자가 헤어지자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일보 기사中
학교 운동장에서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김수철이(45) 수사중 했던 말이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미친세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는 대낮의 학교에서도 버젓이 범행이 이루어지는데 누굴믿고 아이를 교육하고 외부에 보낼 수 있을까요? 신상정보공개와 전자팔찌로는 더이상 우리 아이들을 지킬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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