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정식 명칭은 코스튬 플레이(costume play)라고 해요.
만화나 게임 주인공을 모방하는 취미로서 한 문화로 자리 잡았어요.
한국에서는 1995년부터 시작되어 마니아층까지 형성되었다고 해요.
마니아층의 나쁜 예로는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던 십덕후 이진규씨를 말할 수 있겠어요. 꼭 나쁘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지구인의 개념으로는 사실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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