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열심히 교구를 만들다가 배가고파서 야식으로 치킨을 시켰어요.
동구 가양2동에 있는 다사랑에서 치킨을 시켰는데 평소에 먹던 미쳐버린파닭과는 또 다른 맛이였어요. (042-633-9794)
다사랑하면 역시 호프집이라 생각이 앞서는거 같아요.
후라이드 반 양념반 순살 메뉴를 먹었는데 가격은 15,000원이에요.
후라이드는 바삭하고 담백한 맛으로 쫄깃하고 양념은 약간 매콤하면서 달콤하네요.
그런데 콜라는 항상 펩시만 오더라구요 저는 코카콜라가 좋은데ㅠㅠ
다사랑 광고 전속모델이 포미닛이였다니 꿈에도 몰랐네요 ^^;
교구제작으로 밤새는줄 모르시는 유치원선생님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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