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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쌤생활의 이해/생활정보

나부터 기분좋아지는 에티켓 문화 7가지




다문화가정이 주목받는 시대, 대한민국은 지금 세계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0년은 한국방문의해입니다. 정말 많은 나라의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을 만나면 겁먹지 말고 인사해보세요^^




'학교다닐때도 줄고서고 군대에서도 줄서고 밥먹을때도 이건 뭐 맨날 줄서기야'
함께 생활하다 보면 여러가지 트러블이 발생합니다. 첫단추를 잘 끼워넣어야 단추가 모라람이 없듯이 내가먼저 양보하고 지키면 행복해집니다^^




화장실하면 떠오른게 '양심'이란 단어입니다. 우리가 그만큼 화장실을 더럽게 사용했었다는 증거겠죠? 장거리 여행중 휴게소 화장실에 들렸을때 깨끗한 화장실을 보면 목적지까지 가는 내내 미소짓게 됩니다. 화장실 나부터 깨끗하게 사용해요^^



통화하는 것도 자유, 음악듣는것도 자유랍니다. 하지만 음악을 너무 크게 자주 들으면 난청으로 귀가 고장날 수도 있어요. 지하철에서 한손으로 입을 살작 막고 통화하시는 분을 보았는데 처음에는 신기했고 나중에는 이게 에티켓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사람들이 붐비거나 바쁜일로 어쩔 수 없이 부딪쳤을때 "미안합니다" 한마디가 사람을 정말 기분좋게 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뒷사람이나 옆사람 발을 밟았을 때 작은 목소리라도 좋으니 기분좋게 사과해보세요 ^^



일본여행을 갔다왔던 친구가 하는말, "야 일본 길거리에는 정말 쓰레기가 없어"
"나 일본 싫은데..."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도 일본못지 않게 길거리가 깨끗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자구요 ^^




'칭찬은 아기고래도 춤추게한다' 마음에 드는 여자를 꼬실때 가장 좋은 방법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이랍니다. 입에 발린 소리라도 칭찬을 들으면 괜히 으쓱해집니다.
악플보다는 선플을 다는 선진문화를 가진 블로거 가족이 되어주세요 ^^